예전에 타릭이 왜 기사일까 하고 생각해봤었다 더 잼 나이트니까
그러니까 타릭이 기사가 된 그런 경위라던가 그런것들? 뭐 그냥 보석기사로 불렸을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타릭이란 챔피언의 스토리에도 어느정도 기사도 정신이 보였어서 납득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게 차원을 넘기 전이나 넘고 난 후에 보석기사라는 칭호를 얻게된 그런 일이 있지않았을까 하고~
룬테라로 오기전에도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치유사로 많이 활약 했을거 같은데 이때가 보석에 타릭이 한창 끌렸을때라
어떤 전쟁통에 위기에 빠진 사람을 처음으로 보석의 힘(erwq)으로 구하고 그런 명칭을 얻게 된건아닐까 하고
뭔가 보석기사라는 명칭을 본인도 영광으로 생각했더나 좋아했겠거니 싶은
룬테라로 온 뒤쪽을 생각해보면 비슷하겠지만 데마시아 소속으로 들어가면서 자르반이나 잘반 아비에게 받았을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 이전엔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간혹 인게임을 보다가 이즈리얼의 옷 뒤에 문양은 어디서 얻은걸까싶은 때가 있다
이게 그 펄럭이는 옷자락 뒤에 있는 문양이 건틀릿에도 같이 들어가있는데
이즈리얼네 그런 가문문장? 같은 걸까 했었는데 아닐거 같고...
비전마법 쪽 상징인지 생각해봤는데 다른 비전마법 쓰는 메이지챔들 생각해보면 또 아닌거 같고
뭘까 궁금함
또 이즈네 집이 필트오버에 있지않을까 하고 일단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방랑벽이 심해서 아예 집이 없는거
아닐까~ 하시는분도 봤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너무 나간거같긴한데 아트록스때도 이즈방 떡밥이 풀렸으니까
필트오버에 있을까?는 잘 뭔가 확신까진 안든다..어딘가 중간지역이라던가에 있을것도 같고
사실 이즈네 집이 정리정돈이 엄청 잘되어 있을거같진 않긴한데 그럼에도 생활감이 없을것 같다
이 집주인이 집에 자주 있구나~생활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없을거 같은? 상당시간 이상을 밖에서 보내는 느낌이라...
체구가 작지만 스킬들도 그렇고 민첩한 느낌이라 위험도 잘 넘길거 같다 당연한거지만 겁도 없을거같고
음 좀 더 뭔가 이야기들이 풀렸으면 싶은데
불축제에 간 쵱컾도 보고싶긴하다.....음 우연히 만나게 됐다던가
음 좀더 생각해볼까
사실 그 떡밥도 좀 재밌어 보였음 그거 프로젝트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