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이랑 이즈리얼 둘다 좋아하고 최애를 정하라면 참 어렵다
하지만 타릭이 더 신경 쓰이고 참....아픈 손가락 같은게 사실이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복잡함
타릭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챔피언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아님 적어도 비하는 안받는
애정이 생긴 만큼 가지는 욕심이라는걸 잘 안다
리메이크가 된다고 해서 그게 바뀔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최근 리메이크 일정이 언제일지 모르겠다는 걸 본뒤론 더 복잡해진 느낌이다
묵묵히 어느정도의 날을 더 기다려야되는지 모르겠어져서 요새엔 넋놓고 있는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