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곤산은 여러부족이 살지만 좀 띄엄띄엄 살거같은데
타릭은 자주 이들사이에 섞여서 공허와
몬스터로부터 공격 받지않도록 보호해주곤 했다 뭐 이런게 보고싶은
수호자가 보여준 광대한 것들중에 풍습이나 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들사이에 섞여야하니 아직 익숙하지않은 정도면 좋겠네
계절에 따라 이동하거나 저장식을 만들거나 하는 그런걸 도와주다가
어느날 부족들의 옷을 걸친 노란머리 탐험가랑 마주치자
자세히보니 리그에서 자주 같이 갔던 이즈라 서로 마주보고 ??? 하고..
탐험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타곤산을 어떤의미로 목적으로 등반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흥미는 없다 그는 오르는 사람이 아니라 찾는 사람이기때문에
이즈가 그곳에 있는 이유는 부족에 자신이 찾는 유물의 단서가 있어 잠시 있는거였고
마침 아는얼굴을 보고 협조를 해달라 하는것
그렇게 둘의 타곤기슭어딘가에 있는 보물찾기가 시작되고..(?